[ME주말 콘테스트] 글쓰기

우리부부 제일 힘들때 다녀온 ME주말체험

작성자
수원교구.광주성당.김혜연젬마
작성일
2022-07-04 19:51
조회
282
저희부부는 남편은 사별하고 저는 이혼을 한 특별한 재혼부부가정입니다

남편은 일원동성당에서 저희집 처음 인사오겠다구 요셉으로 세례를 받았어요

2015년 그렇게 가정을 꾸렷지만 지금 7살인 베드로를 뱃속에 가졌을때 경제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너무 힘들때 ME주말체험을 권유받아 다녀왔어요

그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가여워해줘야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많이 울고 많이 대화 했어요

지금도 부부가 안 맞을때 ME다녀오지 않았으면 벌써 헤어졌겠구나 생각해요

또, 평일내내 일하는 남편을 쉴때는 몸과 맘을 편안하게 해주고 잔소리를 안하니 저희 가정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지혜로워야 집안도 제 맘도 편해진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어떤 스님이 계산하는건 사랑 아니랍니다ㅎ 그소리 듣는데 또 머리를 쎄게 맞은듯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이모든것 주님의 은총이라 여깁니다

더욱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많은 부부들이 ME주말 체험을 다녀오시길 기도하고 홍보하겠습니다

45주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전체 4

  • 2022-07-04 21:36

    믿음안에서 반성하고 고처나가면 사는 젬마님 저도 젬마님처럼 노력하며 생활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영원하시길^^ ♡♡


  • 2022-07-05 09:17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느끼는데, 참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느낌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


  • 2022-07-09 03:14

    젬마님 잘 참아 내셨씁니다
    항상 ME를 기억 하시고 참아내세요
    내 행복은 내가 찾는것입니다

    1657180056095.jpg

    첨부파일 : 1657180056095.jpg


  • 2022-07-05 01:02

    젬마 자매님!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